예수 믿는 신부놈이나 성직자들은 돈 신경안쓰나요
그냥 봉급 주는 대로 사는 거지, 더 큰 돈 욕심 안 부리는 거겠죠.
그리고 미국은 자본주의라서 돈에 대해 거부감 별로 없어서
회사 차리면서 목사님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이모부가 미국 다녀오셨는데
삼성화재 다니면서 목사님 하시더라고요.
돈이 꼭 죄는 아니고
그냥 욕심을 부리는 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천국 가면 금은보화가 많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돈 안 벌어도 됩니다.
어차피 80년 있다가 죽는데 뭐하러 돈 법니까.
글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