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이혼 오늘 시누이에게 전화가 와서 시누이 남편이 바람을 피우더니 이제 폭행까지
오늘 시누이에게 전화가 와서 시누이 남편이 바람을 피우더니 이제 폭행까지 한다고 합니다.남편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시누이는 결혼 후 전업주부입니다건축업을 하는 사람이라 60세라도 아직 일 하고 있고 재산도 많이 축적했어요하지만 시누이는 갖다주는 돈으로 살림만 살았고 현재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사업체도 시누이명의로 돼있는데 통장도 시누이가 안갔는데 어떻게 알아서 다 만들고 휴대폰도 시누이 명의로 만들어 썼더라고요.다 불법 아닌가요? 얼마전엔 맞아서 경찰도 부르고 멍든 사진도 찍어놨다고 합니다.하지만 외도의 증거는 혼자서 잡기에 힘들어 흥신소에 맡기려하니 돈이 없어서 못맡겼다고 합니다.ㅜ ㅜ재산은 집이 4채 정도 현금은 몇십억정도 쯤 되지않을까 싶은데요살림만 하던 사람이 돈 없이 혼자 살기엔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재산분할이라도 잘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부터 무엇부터 준비 시작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