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인데요 수특이 이제 곧 나오잖아요? 꼭 종이책을 사야할까요? 종이책 나오고 좀 있으면 pdf 뜨는데 꼭 사야할까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하려면 수특 꼭 필요하겠죠? 사회문화를 선택할건데 저희 학교는 고2 때 사회문화를 배워서 고2때 수특을 사서 풀었거든요. 고3 되서는 혼자 수특 사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되겠죠??
질문하신 고민은 예비 고3 시점에서 매우 현실적인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특은 꼭 필요하지만 종이책이 필수는 아닙니다.
먼저 수특 자체의 필요성부터 말씀드리면, 수능은 매년 EBS 연계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사회탐구 과목은 개념 구조와 자료 유형이 수특을 기반으로 반복 출제됩니다. 사회문화의 경우도 개념 정의, 도표 해석 방식, 사례 전개 틀이 수특과 수완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한다면 수특은 사실상 필수 교재에 가깝습니다.
종이책 vs PDF에 대해서는 공부 방식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필기량이 많고, 개념 옆에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면 종이책이 편하고, 태블릿이나 노트 앱으로 정리하면서 보는 편이라면 PDF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고3 학생들 중 상당수는 PDF로 보고, 문제만 출력해서 푸는 방식도 많이 사용합니다.
고2 때 이미 사회문화를 배웠고 수특을 한 번 다뤄보셨다면, 고3 때 혼자 다시 수특을 보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처음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보기보다는,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수능식 자료 해석에 익숙해지는 용도로 보셔야 효율이 나옵니다. 특히 도표, 통계, 자료 분석 파트는 고3 수능 대비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수특은 수능 준비에 필요하고, 종이책은 선택 사항입니다. 고3이 되어서 사회문화 수특을 혼자 다시 풀어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공부이며, 개념 복습과 수능 감각을 동시에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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